서핑을 즐기려면 파도의 사이즈가 중요합니다.
"오늘은 허리 사이즈의 펀 웨이브였어", "오늘은 오버헤드의 큰 파도였어" 등
신체 부위로 파도의 높이를 표현하는 서퍼들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파도의 사이즈를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에서 파도를 측정하는 방법과 표현 방법
한국에서는 신체 부위로 파도의 높이를 표현하는 방법이 일반적입니다.
해수면의 평평한 곳에서 측정하여 파도의 가장 높은 부분이 신체 어느 부위에 있는지를 기준으로 파도의 높이를 표현합니다.
예를 들면 '머리', '어깨', '가슴', '허리', '허벅지', '무릎', '발목' 사이즈라고 표현하는 식입니다.


머리 이상의 사이즈를 오버헤드라고 하는데,
헤드(사람 한키), 헤드 반(사람 1명 반 높이), 더블(사람 2명 분 높이), 트리플(사람 3명 분 높이) 등으로 표현합니다.

외국에서 파도를 측정하는 방법
해외에서 파도의 크기를 측정하는 방법은 캘리포니아 스케일과 하와이안 스케일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ft(피트)라는 단위를 사용하여 크기를 표현합니다. ※ 1ft는 약 30.48cm.
캘리포니아 스케일은 파도를 정면으로 보고 평평한 부분부터 파도까지의 높낮이 차이를 측정합니다.
하와이안 스케일은 파도 뒤쪽에서 바라본 해수면과 파도의 높낮이 차이를 측정합니다.
썰물의 영향으로 파도 뒤쪽의 해수면보다 파도 앞쪽의 해수면이 낮기 때문에 캘리포니아 스케일과 하와이안 스케일에서는 파도의 크기가 두 배 정도 차이가 나게 됩니다.

한국에서 파도를 측정하는 방법은 뭔가 애매하다
한국에서는 신체 사이즈로 파도의 크기를 표현하기 때문에 정확한 측정 방법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개인마다 차이가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 우선 파도의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삼을 것인가?
파도가 깨지기 전과 깨지고 난 직후의 사이즈가 달라지기 때문에 어느 시점에서 측정하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 누구의 키로 기준을 잡을 것인가?
예를 들어 150cm인 사람의 '헤드 사이즈 파도'와 180cm인 사람의 '헤드 사이즈 파도'는 머리 하나 사이즈 정도 차이가 나게 됩니다.

대체로 자신을 기준으로 한 느낌으로 사이즈를 말하기 때문에 명확하지 않습니다.
| 서핑 레벨에 따라 사이즈감이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해수면의 평평한 부분을 기준으로 측정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타는 느낌으로 파도의 크기를 표현하는 서퍼들도 많습니다.
중급자 이상이 되면 파워존을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에 파도의 중간 부근에 있는 경우가 많을 것이고,
깊은 바텀 턴을 하는 상급자를 제외하고는 어느 정도 레벨이 되면 라이딩 중에 평평한 부분에 있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파도의 중간 부분에서 라이딩 하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파도를 타는 본인은 가슴~어깨 정도의 사이즈라고 느낄 것입니다.

반면에 초보자의 경우, 파도를 탈 때 바닥으로 내려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바닥에서 측정한 파도가 머리의 위치라면, 초보자는 당연히 헤드 사이즈라고 느낄 것입니다.

이처럼 레벨과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눈높이가 다르기 때문에 파도의 높이에 대한 느낌도 달라지게 됩니다.
또한, 서퍼가 느끼는 파도의 '사이즈감'은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크기뿐만이 아닙니다.
보드를 통해 느껴지는 파워 등의 느낌과 파도를 눈앞에 두고 느끼는 공포감, 긴장감 등 심리적인 부담감에 따라 느끼는 사이즈감도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작아도 수량이 많은 파워풀한 파도라면 실제 크기보다 크게 느껴지고, 파워가 없는 잔잔한 파도라면 실제 크기보다 작게 느껴집니다.
경험이나 환경이 다르면 심리적인 영향도 다르기 때문에 사람마다 파도의 크기에 대한 느낌도 달라지게 됩니다.
절대적인 측정 방법이 아닌 상대적인 측정 방법
파도 크기를 표현하는 방법은 엄격하게 정의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측정하는 것이 옳다'라는 정답은 없습니다.
명확한 기준의 절대적인 측정 방법이 아닌 서퍼들마다 자신을 기준으로 한 상대적인 측정 방법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요소를 바탕으로 본인이 느끼는감으로 '무릎 사이즈', '허리 사이즈', '헤드 사이즈' 등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서핑을 즐기려면 파도의 사이즈가 중요합니다.
"오늘은 허리 사이즈의 펀 웨이브였어", "오늘은 오버헤드의 큰 파도였어" 등
신체 부위로 파도의 높이를 표현하는 서퍼들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파도의 사이즈를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에서 파도를 측정하는 방법과 표현 방법
한국에서는 신체 부위로 파도의 높이를 표현하는 방법이 일반적입니다.
해수면의 평평한 곳에서 측정하여 파도의 가장 높은 부분이 신체 어느 부위에 있는지를 기준으로 파도의 높이를 표현합니다.
예를 들면 '머리', '어깨', '가슴', '허리', '허벅지', '무릎', '발목' 사이즈라고 표현하는 식입니다.
헤드 사이즈 파도
머리 이상의 사이즈를 오버헤드라고 하는데,
헤드(사람 한키), 헤드 반(사람 1명 반 높이), 더블(사람 2명 분 높이), 트리플(사람 3명 분 높이) 등으로 표현합니다.
외국에서 파도를 측정하는 방법
해외에서 파도의 크기를 측정하는 방법은 캘리포니아 스케일과 하와이안 스케일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ft(피트)라는 단위를 사용하여 크기를 표현합니다. ※ 1ft는 약 30.48cm.
캘리포니아 스케일은 파도를 정면으로 보고 평평한 부분부터 파도까지의 높낮이 차이를 측정합니다.
하와이안 스케일은 파도 뒤쪽에서 바라본 해수면과 파도의 높낮이 차이를 측정합니다.
썰물의 영향으로 파도 뒤쪽의 해수면보다 파도 앞쪽의 해수면이 낮기 때문에 캘리포니아 스케일과 하와이안 스케일에서는 파도의 크기가 두 배 정도 차이가 나게 됩니다.
한국에서 파도를 측정하는 방법은 뭔가 애매하다
한국에서는 신체 사이즈로 파도의 크기를 표현하기 때문에 정확한 측정 방법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개인마다 차이가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 우선 파도의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삼을 것인가?
파도가 깨지기 전과 깨지고 난 직후의 사이즈가 달라지기 때문에 어느 시점에서 측정하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 누구의 키로 기준을 잡을 것인가?
예를 들어 150cm인 사람의 '헤드 사이즈 파도'와 180cm인 사람의 '헤드 사이즈 파도'는 머리 하나 사이즈 정도 차이가 나게 됩니다.
| 서핑 레벨에 따라 사이즈감이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해수면의 평평한 부분을 기준으로 측정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타는 느낌으로 파도의 크기를 표현하는 서퍼들도 많습니다.
중급자 이상이 되면 파워존을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에 파도의 중간 부근에 있는 경우가 많을 것이고,
깊은 바텀 턴을 하는 상급자를 제외하고는 어느 정도 레벨이 되면 라이딩 중에 평평한 부분에 있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파도의 중간 부분에서 라이딩 하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파도를 타는 본인은 가슴~어깨 정도의 사이즈라고 느낄 것입니다.
중급자 이상의 서퍼
반면에 초보자의 경우, 파도를 탈 때 바닥으로 내려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바닥에서 측정한 파도가 머리의 위치라면, 초보자는 당연히 헤드 사이즈라고 느낄 것입니다.
초보자 서퍼
이처럼 레벨과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눈높이가 다르기 때문에 파도의 높이에 대한 느낌도 달라지게 됩니다.
또한, 서퍼가 느끼는 파도의 '사이즈감'은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크기뿐만이 아닙니다.
보드를 통해 느껴지는 파워 등의 느낌과 파도를 눈앞에 두고 느끼는 공포감, 긴장감 등 심리적인 부담감에 따라 느끼는 사이즈감도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작아도 수량이 많은 파워풀한 파도라면 실제 크기보다 크게 느껴지고, 파워가 없는 잔잔한 파도라면 실제 크기보다 작게 느껴집니다.
경험이나 환경이 다르면 심리적인 영향도 다르기 때문에 사람마다 파도의 크기에 대한 느낌도 달라지게 됩니다.
절대적인 측정 방법이 아닌 상대적인 측정 방법
파도 크기를 표현하는 방법은 엄격하게 정의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측정하는 것이 옳다'라는 정답은 없습니다.
명확한 기준의 절대적인 측정 방법이 아닌 서퍼들마다 자신을 기준으로 한 상대적인 측정 방법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요소를 바탕으로 본인이 느끼는감으로 '무릎 사이즈', '허리 사이즈', '헤드 사이즈' 등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